인트인 측은 "집에서 전문적으로 남성의 정자건강을 테스트할 수 있는 오뷰엠(O’VIEW M) 정자테스트기가 1차 물량이 조기 완판 되는 기록을 세웠다"고 1일 밝혔다.
오뷰엠(O’VIEW M) 정자테스트기는 장소와 시간에 제약 없이 병원에 가지 않고도 가정에서 20분만에 남성의 정자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제품으로, 간단하게 정액 한 방울로 남성의 정자 개수와 활동성 등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이다.
해당 제품은 최근 아프리카 유명 BJ철구가 방송에서 소개하는 등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20-30대 남성들과 난임부부들에게도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.
업체 관계자는 "정자검사를 받고 싶지만 바쁜 일상으로 인해 비뇨기과에 가지 못하는 남성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어 예상보다 빠르게 1차 물량이 소진됐다.
이어 2차 판매도 성황을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"며 "최대한 빠르게 물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, 2차 사전예약 진행 중이며 판매는 11월 1일부터 진행한다"고 밝혔다.
한편, 인트인의 오뷰엠 정자테스트기는 온라인 쇼핑몰, 오픈마켓, 소셜커머스 등 다양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.
최민영 기자 kunkang1983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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